‘철의 날’ 31명 포상

‘철의 날’ 31명 포상

입력 2010-06-10 00:00
수정 2010-06-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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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철 현대제철사장 금탑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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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철 현대제철사장
우유철 현대제철사장
한국철강협회는 9일 제11회 철의 날을 맞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표창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은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총괄 책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제철은 6조 2300억원을 투자한 일관제철소를 통해 24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써 연간 80억달러의 수입대체를 통해 철강 무역역조 현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은 고객지향적 마케팅 제도 개선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철강수요산업 경쟁력 제고와 철강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기원 제스코 회장은 일본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와 수출 증대를 통해 국내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31명이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6-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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