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원 롯데家 사위로

윤상현의원 롯데家 사위로

입력 2010-07-21 00:00
수정 2010-07-21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준호 푸르밀회장 딸과 29일 화촉

한나라당 윤상현(48) 의원이 오는 29일 화촉을 밝힌다. 상대는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내동생인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다. 윤 의원측은 20일 “오는 29일 오후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조만간 동료 선·후배 의원들에게 정식으로 청첩장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윤 의원은 이번이 재혼이며,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한 학자 출신인 윤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인천 남을 지역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나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성으로 18대 총선에서 상당한 표차로 당선됐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10-07-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