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화재 아파트 이웃 주상복합서 연기 소동

해운대 화재 아파트 이웃 주상복합서 연기 소동

입력 2010-11-14 00:00
수정 2010-11-14 0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내 한 초고층아파트에서 연기가 발생해 화재로 오인한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화재신고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를 긴급출동시켜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의 엘리베이트 기계실쪽에서 마찰열로 연기가 발생한 사실을 밝혀내고는 ‘오인신고’ 처리한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문제의 아파트는 지난달 1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과 불과 수백여m 떨어진 또 다른 초고층아파트로, 인근 주민과 소방당국 모두 지난 화재의 악몽을 떠올리며 한때 긴장했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