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 회장 ‘상생협력’ 선언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17일 경기 과천 경마공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코오롱 변화혁신 활동 페스티벌 2010’에서 “대기업이 축적한 기술을 현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에게 전달하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실질적인 기술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성장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협력업체와의 ‘기술상생협력시대’ 개막을 선언했다.2010-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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