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보문사 불…인명피해 없어

강화 보문사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0-12-04 00:00
수정 2010-12-04 14: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오전 8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보문사에서 불이 나 목조 형태의 여자화장실 1개동(약 50㎡)을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