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콜라병 위협 편의점 턴 강도 CCTV로 검거

깨진 콜라병 위협 편의점 턴 강도 CCTV로 검거

입력 2011-08-25 00:00
수정 2011-08-25 18: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박모(50ㆍ여)씨를 깨진 콜라병으로 위협해 현금 34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혼자서 술을 마시고 주변을 배회하다 버려진 콜라병을 주워 깨뜨린 뒤 흉기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김씨의 동선을 추적, 이날 오전 수원시 송죽동의 한 PC방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