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2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항소장 제출과 함께 곧바로 항소이유서 작성 작업에 들어갔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01-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