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하얼빈 전세기 취항…연말까지 98편 운항

양양-하얼빈 전세기 취항…연말까지 98편 운항

입력 2012-01-24 00:00
수정 2012-01-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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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하얼빈 노선의 전세기가 24일 취항해 공항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20분 중국 남방항공 소속 151석 규모의 항공기가 관광객 150명을 태우고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양양-하얼빈 노선의 전세기 취항이 시작됐다.

이번 전세기 취항은 강원도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주 1회, 총 98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양국제공항에는 지난해 8월 취항한 대만 노선의 전세기와 함께 2편의 국제선 전세기가 운항하게 됐다.

강원도는 대만 타이베이 노선과 하얼빈 노선 외에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노선의 국제선 취항을 위해 항공사업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양양공항의 국제선 전세기 취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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