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29일 박정찬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 2명에 대한 면접심사 결과를 토대로 이사회를 열어 박 사장을 사장으로 추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2-03-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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