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2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후보로 추천한 박정찬 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전무이사에는 성기준 상무이사가, 기획총무상무에는 장익상 관리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2012-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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