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발파가 22일 하루 동안 일시 중단된다.
해군 제주기지사업단과 시공사측은 늦은 오후부터 예상되는 기상악화와 함께 청문 일정으로 인해 구럼비 바위 발파와 육상 케이슨 제작장소 발파를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전날 모두 14차례의 발파가 이뤄지면서 지난 7일 구럼비 해안 발파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발파가 이뤄졌고, 화약 역시 평소보다 3배 많은 양이 쓰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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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모두 14차례의 발파가 이뤄지면서 지난 7일 구럼비 해안 발파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발파가 이뤄졌고, 화약 역시 평소보다 3배 많은 양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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