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통합후 408억 절감

4대보험 통합후 408억 절감

입력 2012-03-27 00:00
수정 2012-03-27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을 실시한 지 1년 만에 징수율이 소폭 상승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한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2011년도 4대 사회보험 징수율’이 97.3%로 전년도 징수율 97.1%보다 0.2% 포인트 증가, 1229억원이 초과 징수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징수율은 목표 징수율인 96.9%(지난 5년간 평균 징수율)보다 0.4% 포인트 오른 것이다. 또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으로 인건비와 우편비용도 절감됐다.

징수 인력은 3062명에서 2541명으로 줄어 521명의 인건비에 해당하는 286억원이 감소했다.

게다가 4대 사회보험 고지서를 한 봉투에 넣어 발송하는 합봉고지, 합산고지로 매달 평균 479만건의 우편고지량이 줄어 연간 122억원의 고지 비용이 절감되는 등 총 408억원 규모의 비용이 줄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2-03-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