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청암재단 이사장도 맡아

정준양 포스코 회장, 청암재단 이사장도 맡아

입력 2012-03-29 00:00
수정 2012-03-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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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2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김황식(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정준양(네 번째) 포스코 회장이 수상자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진우 연세대 교수,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 김 총리, 정 회장,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 포스코 제공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2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김황식(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정준양(네 번째) 포스코 회장이 수상자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진우 연세대 교수,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 김 총리, 정 회장,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
포스코 제공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청암재단 이사장직도 맡았다. 포스코 관계자는 28일 “정 회장의 이사장 선임은 이사장 부재시(박태준 이사장의 별세) 2개월 안에 새로 선임해야 한다는 정관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15년까지 3년”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청암재단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청암재단은 포스코의 글로벌 사화공헌활동을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행하고 있다.”면서 “아시아펠로십, 포스코청암상, 청암과학펠로십 등 핵심사업으로 글로벌 포스코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 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암재단은 ‘2012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화학과 교수(과학상),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교육상),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봉사상)를 각각 선정하고 이날 오후 6시 시상식을 가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2-03-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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