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의 아쿠아리움이 우리나라 최초로 전시하는 수심 100~200m 심해에 사는 희귀종 심해등각류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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