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천뇌물’ 민주통합당 당직자 등 3명 기소

檢, ‘공천뇌물’ 민주통합당 당직자 등 3명 기소

입력 2012-04-05 00:00
수정 2012-04-05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들의 총선 공천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공천 대가로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민주통합당 전 사무부총장 심모(48·전 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심씨와 함께 돈을 나눠갖은 민주통함당 대표비서실 차장 김모씨와 돈을 건넨 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