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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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3 00:00
수정 2012-06-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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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모른다
더위, 모른다 예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자 12일 서울 한강의 한 수상스키장에서는 벌써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예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자 12일 서울 한강의 한 수상스키장에서는 벌써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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