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열정

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열정

입력 2012-06-27 00:00
수정 2012-06-27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열정
돋보기 너머로 보이는 열정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보화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2 정보화제전’ 고령자 부문에 참가한 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보화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2 정보화제전’ 고령자 부문에 참가한 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6-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