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걷어와’ 피라미드식 갈취 중고생 5명 입건

‘돈 걷어와’ 피라미드식 갈취 중고생 5명 입건

입력 2012-07-18 00:00
수정 2012-07-18 0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 원주경찰서는 18일 오토바이 구입 명목으로 후배들에게서 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15ㆍ고1)군 등 중ㆍ고생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2010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원주의 한 중학교 내에서 동급생이나 후배들에게 오토바이와 의류 구입 명목 등으로 55차례에 걸쳐 130여만 원의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속칭 ‘일진’인 김군 등은 ‘000의 생일이니 돈을 걷어와라, 오토바이를 사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며 동급생이나 후배들에게 피라미드식 상납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