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복 치마가 짧아” 후배 폭행 여고생 3명 입건

“왜 교복 치마가 짧아” 후배 폭행 여고생 3명 입건

입력 2012-07-18 00:00
수정 2012-07-18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 정선경찰서는 18일 교복 치마가 짧다는 등의 이유 등으로 후배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8)양 등 여고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폭행에 단순 가담한 6명은 훈방 조치하고 해당 학교에 통보했다.

A양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정선군의 한 고등학교 음악실 등지에 B(17)양 등 후배들을 불러 세워 놓고 뺨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후배들이 인사하지 않거나 파마머리를 하고 교복 치마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