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 검출 미국산 쌀 판매 중단해야”

“비소 검출 미국산 쌀 판매 중단해야”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14: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 농민회, 시민단체 요구

비소 검출 의혹을 받는 미국산 쌀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7개 단체는 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수입쌀에서 비소가 검출되자 농식품부는 판매중단을 선언했으나 소비자는 인터넷뿐 아니라 미곡상회에서 얼마든지 미국 쌀을 살 수 있다”며 “미국산 쌀 판매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미국산 쌀은 전체 쌀 수입량의 30% 수준인 10만여t이어서 많은 양이 시중에 풀려 있다”며 “더구나 수입쌀 대부분이 국산쌀과 혼합돼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는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기회에 수입 농산물에 의존하는 식량정책을 폐기하고 국내농산물로 자립할 수 있는 국가수매제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6년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4031억원 및 교육청 예산 380억원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최근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담당이 분류한 자료를 근거로 2026년 서울시 예산 중 4031억원, 교육청 예산 중 380억원이 송파구 사업비로 편성됐다고 전했다. 남 의원이 서울시 예산담당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회복지분야(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 176억 4800만원 ▲공원·환경분야(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물순환안전국, 미래한강본부) 87억 5700만원 ▲도로·교통분야(교통실, 재난안전실, 도시기반시설본부) 961억 6200만원 ▲도시계획및주택정비분야(미래공간기획관, 디자인정책관, 주택실, 균형발전본부) 439억 7900만원 ▲도시안전분야(소방재난본부, 교통실(지하철),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258억 2700만원 ▲문화관광분야(문화본부) 2091억 1600만원 ▲산업경제분야(민생노동국) 20억 5100만원 ▲디지털도시국 5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송파구 사업으로 편성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송파구 예산 중 남 의원의 지역구에는 학생안전과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예산으로 ▲방산초 4억 7000만원 ▲방이초 12억 3000만원 ▲송파초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6년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4031억원 및 교육청 예산 380억원 편성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