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11회 억새축제가 열린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밭 가운데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10-1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