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대회의실에서 윤영두(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캄보디아 왕실이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등급의 훈장인 사하메트레이 왕실 대십자훈장을 받은 뒤 체아차므론(오른쪽) 캄보디아 하원의원, 찬카이심(왼쪽) 주한 캄보디아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2-12-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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