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입력 2013-01-10 00:00
수정 2013-01-10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알려드립니다 1월 5일 자 3면 ‘5·16혁명 규정 박효종·부당이득 의혹 장순흥 논란 예고’ 기사에서 “박(효종) 교수는 시민단체인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를 맡으며 뉴라이트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한 부분과 관련,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우리 단체는 ‘뉴라이트’ 용어가 탄생하기 훨씬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으며 ‘뉴라이트’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2013-01-1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