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PC방에 둔 2000만원 주인 찾아줘

대구경찰, PC방에 둔 2000만원 주인 찾아줘

입력 2013-01-12 00:00
수정 2013-01-12 1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PC방에 현금 2천80만원이 든 가방을 두고 나온 2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다.

12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께 황금지구대로 “황금동 한 PC방에서 현금이 든 가방을 두고 왔는데 찾아 달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 여성은 대구를 떠나 강원도로 가던 도중에 가방을 PC방에 두고 온 사실을 확인하고 지구대에 급히 신고했다.

그러나 정확한 PC방 상호를 기억하지 못해 발만 애를 태웠다.

신고를 받은 이시도 경장과 장대근 경사는 분실자에게 PC방 주변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고, 주변에 시장이 있다는 말을 토대로 PC방을 특정했다.

이어 곧바로 PC방으로 출동, 구석자리에 있던 가방을 찾았다.

이 경장 등은 발견한 가방을 지구대에 보관한 뒤 분실자에게 즉각 연락, 현금이 든 가방을 무사히 전해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