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밤에 버스가 여관벽 들이받자 놀란… 입력 2013-01-13 00:00 수정 2013-01-13 1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13/2013011380005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역 2번 출구 앞에서 망우리에서 청량리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이스타나 승합차와 추돌 후 가로수와 인근 여관 건물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한모(54)씨가 양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승합차 운전자 유모(53)씨와 버스·승합차 승객 22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