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승객, 버스 출입문에 팔 낀 채 끌려가

50대 승객, 버스 출입문에 팔 낀 채 끌려가

입력 2013-01-19 00:00
수정 2013-0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를 타려던 50대 승객이 출입문에 팔이 끼여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10시40분께 경남 창원시 합성동의 한 빌라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타려던 박모(58)씨가 출입문에 팔이 낀 채 5m가량 끌려갔다.

운전기사 김모(43)씨는 “출발해 가던 중에 출입문 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사람이 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박씨는 팔·다리 골절상 등 크게 다쳐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기사 김씨가 승차하려던 박씨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위법여부에 따라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