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이블TV PP협회장 최종천씨 입력 2013-03-02 00:00 수정 2013-03-02 0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3/02/20130302025040 URL 복사 댓글 0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최근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종천(61) 한국경제TV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2013-03-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