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자율기구 의장 최세훈씨 입력 2013-03-16 00:00 수정 2013-03-16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3/16/20130316025034 URL 복사 댓글 0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최세훈(46)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2013-03-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