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새 이사장에 김문환씨

방문진 새 이사장에 김문환씨

입력 2013-03-22 00:00
수정 2013-03-22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1일 김문환(67) 보궐이사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방문진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방문진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도 사퇴한 김재우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문환 보궐이사를 호선했다.



2013-03-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