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오주한·김세훈·정석원·김준엽)이 세계정형외과학회가 주는 최고 학술상인 ‘니어 어워드’를 23일 수상했다. 오 교수팀은 어깨 관절의 회전근개 파열 치료법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03-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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