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동포 ‘북촌 투어’
28일 서울 종로구 북촌 마을에서 해외입양 동포와 외국인 가족들이 우리 전통 방식의 책갈피인 ‘금박서표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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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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