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롯데백화점 총괄사장이 40년 유통 현장에서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담은 경영철학서 ‘Win-Win(윈윈)에도 순서가 있다’를 펴냈다. 소통과 상생을 화두로 삼고 있는 이 책은 ‘소통해야 상생한다’, ‘경영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다’ 등의 주제로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3-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