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순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3/29/2013032902706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팔로워가 150여만명으로 ‘트위터 대통령’으로 알려진 이외수(왼쪽) 작가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 홍보대사로 활약한다.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위원장 조충훈·오른쪽·순천시장)는 28일 강원 화천군 상서면 이외수 문학관에서 이외수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1월 이 작가의 신작 ‘청춘불패’를 올해의 선정도서로 결정한 바 있다.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3-03-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