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교육감 가석방

곽노현 전 교육감 가석방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15: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 오전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경기도 여주교도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곽 전 교육감은 수감 태도가 양호해 모범수로 분류됐고 형기의 80% 이상을 마친 점 등을 감안돼 이날 가석방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