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할 자리 있을까” 입력 2013-05-01 00:00 업데이트 2013-05-01 00: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01/20130501010011 URL 복사 댓글 14 “일할 자리 있을까” 30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 정보를 찍고 있다. 박람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시가 주최하며 마포구청을 시작으로 각 구청을 돌며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할 자리 있을까” 30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 정보를 찍고 있다. 박람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시가 주최하며 마포구청을 시작으로 각 구청을 돌며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30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스마트폰으로 채용 정보를 찍고 있다. 박람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시가 주최하며 마포구청을 시작으로 각 구청을 돌며 오는 10월까지 열린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5-0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