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반한 한옥마을

외국인도 반한 한옥마을

입력 2013-05-06 00:00
업데이트 2013-05-06 00: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5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제1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자선 걷기대회’참석자들이 한국 전통집의 멋을 만끽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5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제1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자선 걷기대회’참석자들이 한국 전통집의 멋을 만끽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5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제1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자선 걷기대회’참석자들이 한국 전통집의 멋을 만끽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3-05-06 10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