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입력 2013-06-10 00:00
업데이트 2013-06-10 00: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4382번째 단군 탄신일 축하해요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서울국학원 회원들이 올해로 4382돌을 맞는 단군왕검 탄신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단군왕검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세계국학원청년단과 서울국학원 회원들이 올해로 4382돌을 맞는 단군왕검 탄신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단군왕검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행동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으로 진행됐고, 주최 측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임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10 10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