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도 돈 갚아’ 내연남 찌른 주부 입건

‘헤어져도 돈 갚아’ 내연남 찌른 주부 입건

입력 2013-07-25 00:00
수정 2013-07-25 09: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 중부경찰서는 25일 헤어진 내연남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최모(2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대전 중구 유천동 한 나이트클럽 후문에서 나이트클럽 웨이터인 내연남 김모(34)씨와 말싸움을 벌인 끝에 가방에 있던 흉기로 김씨의 배를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주부인 최씨는 1년전 김씨와 손님과 웨이터 사이로 만나 내연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김씨가 헤어지자고 통보하면서 빌려준 돈 200만원을 갚지 않는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