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입력 2013-08-13 00:00
수정 2013-08-13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무더운 여름방학이 끝나고 12일 개학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학교 학생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개학한 서울 시내의 중학교는 23곳이며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폭염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무더운 여름방학이 끝나고 12일 개학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학교 학생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개학한 서울 시내의 중학교는 23곳이며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폭염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8-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