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서기관급 이상 4천명 명부 공개

정부기관 서기관급 이상 4천명 명부 공개

입력 2013-09-18 00:00
수정 2013-09-19 1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름·직급·직위·담당업무·사무실 전화번호 등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의 주요직위에 있는 공무원 4천명 명부가 일괄공개된다.

안전행정부는 다음 달 말부터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을 통해 46개 중앙정부기관 소속 과장급(서기관) 이상 간부 4천명의 이름과 직급, 직위, 담당업무, 사무실 전화번호를 취합해 일괄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자는 새 정부의 운영패러다임인 정부 3.0에 따라 주요직위 명부를 공개함으로써 대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기 위해서다.

안전행정부는 이를 위해 각 중앙정부기관에서 자료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말까지 정리된 명부를 엑셀형태로 공공데이터 포털에 올릴 계획이다.

다만, 보안성 검토를 거쳐 국방부·검찰·경찰 등 일부 분야의 공무원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