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동생을 둔기로 때려 살해

말다툼하다 동생을 둔기로 때려 살해

입력 2013-10-28 00:00
수정 2013-10-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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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경찰서는 28일 시비 끝에 친동생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쯤 구례군 구례읍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동생(42)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함께 사는 어머니와 식사를 하던 중 동생이 먼저 식사를 마치고 드러눕는 것을 보고 나무랐다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형제는 평소에도 경제적 문제 등으로 자주 다퉈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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