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영상’ 문자 메시지 잘못보면…스미싱 기승

‘장성택 처형 영상’ 문자 메시지 잘못보면…스미싱 기승

입력 2013-12-14 00:00
수정 2013-12-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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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과 관련된 내용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보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전국적으로 유포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14일 “북한의 장성택 처형 영상이나 급변 사태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돌고 있다”며 “문자에 있는 주소를 연결하면 악성 코드가 자동으로 설치돼 소액결제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를 막기 위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 메시지의 주소를 연결하지 않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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