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도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추위에도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입력 2013-12-19 00:00
수정 2013-12-19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위에도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추위에도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05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7명 가운데 56명만 생존해 있다’는 의미의 ‘56/237’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05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학생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7명 가운데 56명만 생존해 있다’는 의미의 ‘56/237’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2-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