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여는 작가’ 민경란·정라헬

‘내일을 여는 작가’ 민경란·정라헬

입력 2013-12-20 00:00
업데이트 2013-12-20 00: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국작가회의는 제12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 시 부문에 민경란씨가 ‘비의 기원’ 외 14편으로, 소설 부문에는 정라헬씨가 ‘발재봉틀’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년 2월 22일 한국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2013-12-20 29면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