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표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청송여고는 마지막 잎새” 왜?

조갑제 대표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청송여고는 마지막 잎새” 왜?

입력 2014-01-08 00:00
수정 2014-01-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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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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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논란이 거센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경북 청송여고에 대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마지막 잎새’라며 격려를 당부했다.

조갑제 대표는 7일 공식 사이트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라며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를 겁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조갑제 대표는 ”전국 고등학교 2352개.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판한 유일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 중 좌익들의 압박에 버티고 있는 마지막 한 학교는 사과로 유명한 경북 청송의 청송여고”라고 소개했다.

조갑제 대표는 이어 ”청송여고가 최고 명문고가 되겠다”며 박지학 교장에게 격려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주의적 마녀사냥에 굴하지 않는 ‘마지막 잎새’ 갚은 존재다. 마지막 잎새가 폭풍을 견디며 나무는 언젠가는 재생한다”고 했다.

조갑제 대표는 공식 사이트에 청송여고 교무실, 행정실, 홈페이지 주소도 공개했다. 아울러 글 말미에 ‘국민행동본부’라는 단체의 ‘학교에서 광기의 파쇼좌익혁명이 일어났다!’는 격문을 첨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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