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세계銀 ‘새마을운동 세계화’ 손잡아

영남대-세계銀 ‘새마을운동 세계화’ 손잡아

입력 2014-01-16 00:00
수정 2014-01-1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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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빈곤 퇴치에도 앞장

영남대는 최외출 부총장이 최근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방문,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부총장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의 농촌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세계은행이 관심을 가져줄 것과 공동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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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출(왼쪽) 영남대 부총장이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본부를 방문해 김용 총재와 새마을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영남대 제공
최외출(왼쪽) 영남대 부총장이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 본부를 방문해 김용 총재와 새마을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영남대 제공
김 총재는 “한국에서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1960년대와 70년대의 사회, 정치, 경제적인 상황이 뒷받침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빈곤 퇴치를 위해 교육과 농촌 발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세계은행도 한국 정부와 한국 교육의 장점을 연구하고 있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4-0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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