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운영중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운영중단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1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2일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가 ‘나쁨’ 상태로 지속함에 따라 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날 오전 8∼9시 기준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는 156.5로 ‘나쁨’을 기록했다.

시는 오후에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민감군 영향’(151 이하)으로 회복되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대기 질로 운영을 중단하면 매 회차 시작 2시간 전 홈페이지(http://seoulskate.or.kr)에 운영 여부를 공지한다.

환경부는 대기지수가 ‘매우 나쁨’(미세먼지 농도 200㎍/㎥ 이상)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하면 각종 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하도록 권고하며 서울시는 이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에 따라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까지 6차례 대기 질 악화로 운영을 중단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