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원에 팔린 초대형 돗돔

170만원에 팔린 초대형 돗돔

입력 2014-02-07 00:00
수정 2014-0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0만원에 팔린 초대형 돗돔
170만원에 팔린 초대형 돗돔 6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부산 앞바다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이 위탁판매장에 올라 있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이날 경매를 통해 170만원에 팔렸다.
부산 연합뉴스


6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부산 앞바다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이 위탁판매장에 올라 있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이날 경매를 통해 170만원에 팔렸다.

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