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곰 5마리 출산…복원사업 이후 최대 18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어미 반달가슴곰 3마리가 출산한 새끼 5마리 중 1마리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의 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지리산 야생 반달곰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출산에 성공했고 올해 가장 많은 수가 태어나 총 35마리가 됐다.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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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5마리 출산…복원사업 이후 최대
18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어미 반달가슴곰 3마리가 출산한 새끼 5마리 중 1마리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의 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지리산 야생 반달곰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출산에 성공했고 올해 가장 많은 수가 태어나 총 35마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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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어미 반달가슴곰 3마리가 출산한 새끼 5마리 중 1마리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의 손에 들려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지리산 야생 반달곰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출산에 성공했고 올해 가장 많은 수가 태어나 총 35마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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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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