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만원’ 꿈꾸는 다락방 준공

‘월세 5만원’ 꿈꾸는 다락방 준공

입력 2014-04-01 00:00
수정 2014-04-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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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만원’ 꿈꾸는 다락방 준공
‘월세 5만원’ 꿈꾸는 다락방 준공 31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서 열린 서대문구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한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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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대학생 48명에게 공급하는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2인실 기준) 수준의 풀옵션 임대주택(도시형 생활주택) 내부. 연합뉴스
4월 1일부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대학생 48명에게 공급하는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2인실 기준) 수준의 풀옵션 임대주택(도시형 생활주택)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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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서 열린 서대문구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한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4월 1일부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대학생 48명에게 공급하는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2인실 기준) 수준의 풀옵션 임대주택(도시형 생활주택)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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